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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쌍부라

노예는 주인의 호사는 당연하게 여기면서
다른 노예의 나은 처지는 참질 못한다.
내가 잘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삿포로 여행기 - 먹고 마시는 것만 ~( ㅡㅡ)~
이걸로 시작해주는 매너


따땃한 감주 한잔 (200엔) - 식혜 맛인데 술입니다. 하긴 제조 과정은 비슷하겠구나.
(유키마츠리 회장에서)
'북쪽의 은혜' (恵み) 라는 이름의 라면. 8백엔.
문구를 보니 우유를 넣어서 부드럽고 어쩌고 하는데 하여튼 맛있습니다. 그렇게 안느끼하고.
삿포로 키타 몇조였나 까먹음. 하여간 삿포로 역보다 위
이자카야에서 파는 ラム肉 생고기 1인분. 680엔!!!
요것도 ラム肉 인데 라무탄야키였나 뭐였나. 680엔
홋카이도에서만 파는 삿포로 클래식. Single Malt Beer
마침 그 앞 편의점에서 6개 묶어서 천엔도 안되는 말도 안되는 가격에..
둘째날 드셔주신 것. 오타루 운하 옆에 테마 음식점골목이 있더군요.
炙りトロサーモン親子丼、이쿠라 = 연어알이니까 저렇게도 오야코(부모자식)가..
연어 + 이쿠라덮밥. 1680엔. 여행기분으로 눈 딱 감고 먹었습니다.
..뭐 맛은 생각했던 것보다..였긴 한데 =ㅂ=
역시 유키마츠리 회장에서 팝니다.
추운데 돌아다니다가 따땃한 구이를 먹고 목마를때 맥주 한잔.. 으아 ㅠㅠ)乃
생맥주 큰컵 400엔, 骨付きラムステーキ 2쪽 600엔, 소세지 꼬치 350엔
셋째날. 여러분을 무시무시한 염장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일단 삿포로 클래식 생맥주 중간크기잔- 580엔이었나.
ラム肉 食べ放題 90분, 2,000엔!
+ㅃ+
괴기가 잘 익네여
아휴 괴기가 맛있네여. 아자씨 더 주셈
앟휴 슬슬 배가 부르려고 함

여행의 기본은 역시 고생하면서 다니다가도 맛난 거 한방에 피로를 싹 푸는 것.
아, ラム肉 가 뭔지 끝까지 궁금하셨을 여러분을 위해. Lamb 고기. 즉 새끼양 고기.

다음 번에 왔을 때는 혼자 먹고 마시는게 아니길 바라며 (-||-)
by 쌍부라 | 2006/02/19 00:38 | 먹고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Commented by 원주니 at 2006/02/19 00:43
헐.. 저기도 먹기좋은 동네인가 보군하..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6/02/19 01:30
삿포로 클래식 맛은 어떤가요?!
Commented by Powered-RK at 2006/02/19 01:47
식도락 부라로 다시 태어나는건가!
Commented by 쌍부라 at 2006/02/19 02:13
보정을 발로해서 회사에서 보니 색이 다시 노랗게 뜨는데 마구 안습.. orz
음. 클래식은 별로 쓰지 않고 (←중요) 상쾌하고 깔끔한 맛입니다.
저거 상위제품으로 또 뭔가 있다는데 까먹었네효..
Commented by danew at 2006/02/19 05:15
이 충실감!
Commented by 서미돌 at 2006/02/20 02:18
밤에보니 배고프다 -_-
Commented by 南無 at 2006/02/20 11:27
포~~~~~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이닝이삼~
Commented by 노미노미 at 2006/02/20 23:26
홋카이도 징기스칸은 시부야에도 파는데
1인분에 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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