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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쌍부라

노예는 주인의 호사는 당연하게 여기면서
다른 노예의 나은 처지는 참질 못한다.
내가 잘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맥주! 맥주! 맥주!
좌측부터
삿포로 우마이나마 (2/14 발매 발포주),
호박 에비스 (전에도 한번 썼던 것 같은데?),
아사히 키와미 프리미엄 맥주,
산토리 몰트 셀렉션,
홋카이도 한정발매 삿포로 클래식,
산토리 골든 드라이 - 와다 아키코씨가 춤추면서 광고하는.. 2/6 발매

세븐일레븐에 갔더니 아사히 키와미하고 산토리 몰트 셀렉션을 팔더만요. 딴 곳에서는 못본 것 같은데? 그냥 재고인가.. 아니면 편의점 한정일까 -_-a 아무튼 사왔습(..)니다. 호박 에비스도 아직 팔고 있고.

아무튼 신경쓰이는 신규발매 발포주 두개는... 꽝이었습니다. 우마이 나마는 맥주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 마시면 '우마쿠 나이'..올습니다. 잡맛이 너무 강해요. 잡스런 맛이 두단계로 치고 올라오는 느낌은 별로더라고요. 골든 드라이도.. 정말 아니라는 생각 밖에는 ㅡ.ㅡ) 무슨 과실주냐! 과일향 같은 것이 왜 나는데!

아무래도 삿포로 클래식에 길들여져서 퓨어 몰트가 아니면 거부하게 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 암튼 그래서인지 아사히 키와미 프리미엄도 ... 유럽산 스칼렛 맥아에 독일산 헬스브루커 호프를 써서 독자적 제법으로 어쩌고저쩌고 하는 것 치고는 첫맛이 달달해서 음? -.-a 했습니다. 퓨어몰트는 아니고 쌀이 들어가더군요 흠.

산토리 몰트 컬렉션하고 삿포로 클래식, 호박 에비스 등은 퓨어 몰트 (맥아와 호프만 쓴 맥주) 입니다. :3 몰트 셀렉션도 쌉쌀한 첫맛하고 여운이 남는 쓴맛 같은 것이 잘 살아있더라고욤. 이쪽은 무려 캐나다산 맥아 사용.. 뭐하러? ㅡ.ㅡ;;

일때매 출장온 어느 아 재워주고 맥주와 안주를 뜯어마시고 있습니다 ㅋ_ㅋ

참고로 저것은 산토리 -196도, 처음 딴 (하츠츠미) 도치기현 딸기를 사용해서 맛을 낸... 아무튼 츄하이류인데, 맛있습니다. 뭐 생과즙 써봐야 스파클링 음료수 정도의 향이지만, 별로 술이라는 생각이 안들고 달달하니 쉽게 목넘어가는게 좋던데영.
by 쌍부라 | 2007/02/19 00:09 | 먹고 사는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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