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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는 주인의 호사는 당연하게 여기면서 다른 노예의 나은 처지는 참질 못한다.
게임속 시스템이 묘하게 실제 삶에서 벌어지는 것과 닮아있는 것은, 그 시스템을 만들게 되는 '영감'이라는 것이 결국은 만드는 사람 본인에게서 나오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k***c] LeTmEbEfRee says: WoW 안해본 사람은 아예 이해를 못하겠구만 -_-; 암튼 망가지는 김에 끝까지. 자신을 자기 캐릭터처럼 키울 때 전문기술 (2개까지 가능한) + 보조기술(모두 가능), 그중에서도 붕대질은 무조건 배워두는 걸 생각해보면 전문기술은 자기 밥벌이가 될 놈이고, 보조기술은 외국어라고 생각하고, 붕대질은 그중에서도 영어라고 생각하면 또 얼추 맞아 떨어집니다. 그런데, 특성 취소가 거의 힘든데다가 전공과목에 선수과목이 있고 학년이 올라서 배우는 과목이 있는 것을 생각하면 어떤 면에서는 자기 캐릭터의 특성 찍는 것과도 묘하게 맞아 떨어지잖아요? 게다가 포인트 최대값도 정해져 있고. 또한 나이가 먹으면 특성포인트가 안나오는 마비노기 시스템도 묘하게 삶의 한 부분에 대한 통찰 끝에 가져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밤. 꿈보다 해몽이 더 좋은건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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