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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는 주인의 호사는 당연하게 여기면서 다른 노예의 나은 처지는 참질 못한다.
Apex SQL Log
요약하면 SQL Server의 undelete라고 보면 된다. DBA들이 어떠한 변경을 가하기 전에는 백업은 기본이고 예행연습 두번 세번 미리 하고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나, 인간은 신이 아니라 (아니 요샌 가끔 신도 완벽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지만 ㅎㅎ) 실수를 하기 마련이고, update, delete, truncate 문은 무정하게도 결과만 표시하고 끔뻑끔뻑. 오래 걸리는 놈이면 취소라도 하면 롤백이나 되지, truncate table 같은 경우는 순식간에 게임 셋. 이럴 때 트랜잭션 로그를 뒤져서 데이터를 살려낼 수 있다면 DBA의 목숨도 고양이처럼 아홉개가 되지 않을까? ^^; 기타 유틸리티도 탐나는 것이 좀 있는데, 회사에서 안사준다면 또는 프리랜서라면 개인이 세트로 구매해서 써도 좋은 프로그램 같다. 비싸긴 한데, 그렇게 따지면 SQL Server 한 카피와 라이센스가 얼만지는 다들 알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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