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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쌍부라

노예는 주인의 호사는 당연하게 여기면서
다른 노예의 나은 처지는 참질 못한다.
내가 잘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가..감기 ;ㅁ;
금요일 시험을 위해 목요일 밤부터 죽 공부를 했는데 일본어만 어째 콧물이 줄줄줄 새는게 좀 이상하다 했더니 지금은 기침까지. 몸살은 다행히도 없네요. 금요일 밤에 열두시까지 술먹고 집에 와서 두시쯤 잔 다음에 아홉시 반에 깨서 대책없이 또 시험치고 왔는데 다행히 더 나빠지지는 않았습니다.

사내행사에 소희원더걸스만 안오고, DJ DOC만 안왔어도 감기에 안걸렸을 것이라 생각하니 왠지..... 왼쪽 문장 완성시키면 칼맞을 것 같다?...

ps. 어제 간단히 마시러 가던 중 난데없이 접한 사상사고 (= 人身事故), 다들 자살인가보다 했는데
14일 오후 7시40분께 서울 종로구 창신동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에서 이모(59)씨가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걸어가다 선로에 떨어졌다.

앞서 가던 형(64)은 동생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동생을 구하기 위해 급히 선로로 뛰어 내려갔으나 서울역 방향 열차가 승강장으로 진입해 두 사람 모두 열차에 치여 숨졌다.
일단 명복을 -||- .. 인천행 열차는 회기-용산구간으로 진행하고 성북방면은 아예 열차운행이 중단됐었다.
by 쌍부라 | 2007/12/16 01:00 | 日々 | 트랙백 | 덧글(1)
Commented by ㅇㅅㅇㄷ at 2007/12/16 11:23
ㅜㅜ 으허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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