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ISIC (국제학생증) 로 DreamSpark 인증 성공. ㅠㅠ)乃
- 간만에 중도 열람실에서 자리잡고 일본경제론 교재 2장 (景気の謎を解く경기의 수수께끼를 풀다) 를 죽 읽었다. 한 다섯번은 중간에 엎어진 것 같다 (..) 아무튼 한 20쪽 넘게 읽었다 ㅠ... 진도나갔으니 된거지 뭐..
그런데 이 지옥같은 교재의 6장 (金融新時代 금융신시대) 도 좀 읽어야 하고 (우리 조가 공격(?)할 챕터), 10장 (経営革命と雇用問題 경영혁명과 고용문제) 도 읽어야 한다. (우리 조가 발표(!)할 챕터) 기절하겠다.
- 올블이 왜 시끄럽나 해서 봤더니 정말 큰거 한건 터뜨리셨더군. 젊은 회사에서 '가족적인' 분위기를 그리도 강조하다니 좀 어이가 없다. 가족처럼 서로 감싸주면서 일하는 것은 분명히 미덕이지만 회사라는 조직은 기본적으로 계약관계로 움직이고 있고, 이해타산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데다가 한국 사회에서 '가족같이 일하실 분'이라고 할 때의 '가족'이 긍정적인 의미에서 사용된 경우를 그다지 보지 못했다.
사과하고 수습해도 모자랄판에 부사장이라는 사람은 수습은 커녕 사고를 치고..
사회에 적응력이 떨어지는 공돌이의 한계를 본 듯하여 씁쓸하다.
이미지로 먹고 살아야 할 꼬꼬마 기업이 스스로의 이미지에 먹칠만 하고 있으니 참.
- ☆★ 경축 이명박 대통령 취임 1개월 경과 ☆★ - 1개월이 3년같다.
5,6,7교시 실습 수업도 마음에 안들고 하니(..) 대학생 행동의 날에 가볼까 말까 고민중.
어떤 집회가 될지 알수도 없는 마당인데 이뭐병 정부의 이뭐병 경찰청에서는 체포조 투입 엄포. 잘못된 정책에 대해 나올 법한 항의인데, 경찰청에서는 일단 막고 보겠다는 것 같고, 참가 단체들의 면면이 의심스러워서 집회 자체의 순수성도 의심받고 있고.. 이건 뭐 꼬인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어디서부터 풀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차라리 학교 학생회가 한대련이 아니었어야 했다. 비권 총학인 고대쪽 커뮤니티에 3.28 학생총회 관련 공지가 올라왔을 때 우리학교 게시판처럼 찌질이가 '빨갱이들 폭력시위하면 뒈진다' 따위의 리플이 올라오지는 않을 것 아닌가.
- 학교가 있는 노원갑 선거구에 참가한 친박연대 (yeah) 후보의 선전차량이 가히 짤방감이라 올리려고 했더니 조평신같은 싸이언 모바일 씽크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휴대폰 애플리케이션들 대체 왜이리 막장인가효 아놔..
- 집에 오던 길에 7호선 태릉입구역 가판대에서 불이 났다. (23시 30분쯤) 종이류가 타는 냄새가 나서 보니 역사 내 가판대에서 연기가 나고 있더라. 사람들이 옆의 유리벽 비슷한 것을 깨보려고 해도 꿈쩍도 안했다. 강화 플라스틱이 아닐까.. 덕분에 소화기를 가져와도 뭘 어떻게 해볼 수가 없는 것 같았다. 역사 내에 화재경보기 동작시키니 열차 정보 안내기에도 '역사내 화재 발생'이라고 빨간색으로 글씨가 뜨더군. 내방행 열차가 도착해서 타고 왔지만, 지금 생각하면 잠깐 도왔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아무곳에서도 뉴스가 안뜨니 조금 허무하네 -_-; 역사 내 화재이고 화재경보기 울리고, 열차가 와서 사람들이 타고 대피하거나 터널쪽으로 이동하는 것 같았으니 인명피해는 거의 없었을 것 같긴 하지만..
# by 쌍부라 | 2008/03/28 02:44 | 日々 | 트랙백 | 덧글(3)
|
|